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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삼첩분식을 셀프로 만들어 먹어야 할 때
- 모처럼 끓인 미역국이 깊은 맛이 안 나서 아쉬울 때
- 귀하게 무 사서 뭇국을 끓였는데 그 맛이 아닐 때
- 돈까스 먹고 싶으면 등심 사서 밀계빵으로 튀겨야 할 때
- 참치김밥 깻잎 없이 먹을 때
- 묵은지 김치찜 먹고 싶은데 묵은지 파는 곳이 없을 때
- 떡볶이에 넣을 어묵이 사치스러울 때 (고기가 더 쌀 때)
- 깐 마늘 왜 안 팔아??
- 이삭토스트, 소보루빵 먹고 싶으면 손 반죽해야 할 때
- 냉털로 비빔밥 먹고 싶은데 냉털할 반찬들 만들어야 할 때
- 안성탕면도 달래주지 못하는 집 된장, 강된장
- 전복 한 번 먹기가 그렇게 어려울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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